[전라북도 추천여행지] 영화촬영지로 유명한 부안 영상테마파크 (부안민속촌)
“불멸의 이순신”, “이산”등의 주요 촬영지로서 알려져 있는 부안 영상테마파크는 또한 영화 “왕의 남자” , "한반도", "황진이", "궁녀" "대조영" 등의 주요 촬영지로서 드라마 및 영화촬영지로서 최적의 장소입니다. 민속촌 개념과 촬영장을 퓨전시킨 형태의 테마파크로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부안 변산반도와 인접한 거리에 있어서 관광지적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 많은 방문객이 매년 찾는다는군요~ 아래 표는 영상테마파크의 입장료입니다. 구분 연령 [요금별] 비고 개인 단체(20인이상) 성인 만19세~65세미만 4,000원 3,500원 ※ 관람요금은 중복할인 적용안됨 청소년 만14세~19세이하 3,500원 3,000원 어린이 만4세~13세이하 3,000원 2,500원 경노 만65세..
2011. 1. 9.